'바로마켓'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안동소주 영국 홍보판촉전 = 사진설명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상북도는2024년 농식품산업 핵심전략을‘K-경북푸드 세계화’로 정하고 민간자금300억 원 포함 총2,85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타 산업에 비해 시장 규모가 크고 성장 가능성이 큰 농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비용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농업대전환’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농식품 수출이9억 달러를 돌파했으며,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매출이455억 원을 기록하는 등 역...
▲ 추석 특별 판매전 홍보물 = 사진설명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 이상기후로 채소·과일 등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고 농특산물 극성수기인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제수용품, 명절 성수품의 물가안정과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할인행사와 직거래 행사를 열기로 했다. 우선, 온라인 행사로 경북 고향장터 ‘사이소’에서는 9...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상북도는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 실현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부터 ‘농식품 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취약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마을별 유통거점을 통해 유통하기 위해 관리자 수당, 순회수집, 농가조직화와 품질관리 교육, 택배비, 포장재, 홍보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대구에서 매주 개장하는 직거래장터인‘바로마켓’특판 행사 지원, 경북 온라인 쇼핑몰 전용관 입점과 할인이벤트, 생산자가 직접 참여하는 라이브커머스 등 온·오프라인 판매...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에서 4일부터 5일까지 김장 나눔 행사와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11월 4일 농업기술원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생활개선회 도 임원과 23개시군 회장들이 정성스럽게 김장 김치를 담궜다. 이날 담근 김치 600포기는 올해 태풍 힌남노로 많은 피해를 입은 포항과 경주 농가에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5일에는 대구 북구에 위치한 바로마켓 경북점에서 쌀 가격 하락과 소비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
[파이널24]자정을 넘긴 시간에도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의 불은 꺼질 줄을 몰랐다.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의 마지막 일정을11월 13일(금) 진행한 농수산위원회는 위원들의 열과 성이 더해져 자정을 넘긴 후에야 감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해양수산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남용대 위원(울진1)은 어촌뉴딜300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여러 마을을 대상으로 동시에 사업을 진행하다보니 마을별 특색이 사라지고 단순 환경개선사업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박차양 위원(경주2)은 문무대왕 해양대상 명칭에 의문을...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경상북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9일 영양읍 중앙로 55번지에 신축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은 오도창 군수, 장영호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종열 경상북도의회 의원, 최호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김형준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장을 비롯한 지역농‧축협 조합장과 농업인단체 회장 및 출하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영양군 첫 번째 상설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8년부터 20...